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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영입한 샤파이로 사장, 계약 5년 연장

김재호 입력 2021. 01. 14.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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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사장 겸 CEO가 계약을 연장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는 14일(한국시간) 샤파이로 사장과 계약을 5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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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마크 샤파이로 토론토 블루제이스 사장 겸 CEO가 계약을 연장했다.

블루제이스 구단을 운영하고 있는 로저스 커뮤니케이션사는 14일(한국시간) 샤파이로 사장과 계약을 5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샤파이로 사장은 2020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 상태였다. 그러나 이번 재계약으로 입지를 보장받게됐다.

토론토가 샤파이로 사장과 계약을 연장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2015년 8월 블루제이스 구단에 합류, 2016시즌부터 사장을 맡은 그는 재임 기간 팀을 두 차례 포스트시즌으로 이끌었다.

중간에 리빌딩 기간이 있었고 이를 성공적으로 보냈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보 비셋, 캐반 비지오 등 새로운 주축이 될 선수들을 발굴해냈다. 2019년 겨울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한 류현진도 첫 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그의 입지를 튼튼하게 만들었다.

로저스 커뮤니케이션과 블루제이스의 회장인 에드워드 로저스는 "지난 5년간 그가 보여준 리더십과 헌신은 팀의 성장과 발전에 큰 영향을 미쳤다. 우리는 그가 계속해서 팀을 이끌며 우리의 목표인 월드시리즈 우승을 위해 계속해서 일할 수 있게됐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샤파이로 사장은 발표한 성명을 통해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계속 일할 수 있게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과 함께 일하게 된 것을 행운이라 생각하고, 이들과 팬들이 응원할 수 있는 문화, 커뮤니티, 클럽하우스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캐나다, 그리고 토론토에 살게된 것은 나와 우리 가족들에게 삶의 전환점이 됐다. 이 도시, 그리고 이 국가와 함께 이기는 기분을 경험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나에게 지지를 보내줬고 앞으로도 보내줄 로저스 씨와 로저스 가문, 로저스 운영진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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