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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정해림,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17위

김동찬 입력 2021. 01. 14.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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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26·하이원)와 정해림(26·경기도스키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17위를 차지했다.

이상호-정해림 조는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에서 열린 2020-2021 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24개 참가팀 가운데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혼성 평행회전은 남녀 한 명씩 조를 이뤄 상대 팀과 두 차례 레이스를 벌여 더 빠른 기록을 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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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당시 이상호(왼쪽)와 정해림. (평창=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4일 강원 평창 휘닉스 스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남자 스노보드 평행대회전 결승전에서 한국의 이상호가 스위스의 네빈 갈마리니와의 대결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여자 스노보드 대표 정해림으로부터 배추 꽃다발을 받고 있다. 2018.2.24 yang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상호(26·하이원)와 정해림(26·경기도스키협회)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17위를 차지했다.

이상호-정해림 조는 14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바트 가슈타인에서 열린 2020-2021 FIS 스노보드 월드컵 혼성 평행회전 경기에서 24개 참가팀 가운데 17위로 대회를 마쳤다.

혼성 평행회전은 남녀 한 명씩 조를 이뤄 상대 팀과 두 차례 레이스를 벌여 더 빠른 기록을 낸 팀이 승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상호-정해림 조는 미카일료 카루크-안나마리 단차(이상 우크라이나) 조와 1회전에서 만나 0.32초 차로 패했다.

김상겸(32·하이원)-장서희(19·고한고) 조는 독일의 엘리아스 후버-젤리나 외르크 조에 1.48초 차로 패해 23위를 기록했다.

안드레아스 프롬메거-클라우디아 리글러(이상 오스트리아) 조가 우승했다.

email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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