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인터풋볼

[수페르코파 리뷰] 메시 없는 바르사, 승부차기 끝에 소시에다드 꺾고 컵 결승행

윤효용 기자 입력 2021. 01. 14. 07:44

기사 도구 모음

FC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 끝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꺾고 수페르코파 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수페르코파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도 데용과 그리즈만이 실축했지만 마지막 키커로 나선 페드리가 마무리하면서 3-2로 결승행에 성공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FC바르셀로나가 승부차기 끝에 레알 소시에다드를 꺾고 수페르코파 결승에 진출했다.

바르셀로나는 14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누에보 아르캉헬에서 열린 2020-21시즌 스페인 수페르코파에서 레알 소시에다드와 연장전까지 1-1로 비겼지만 승부차기에서 3-2로 승리하면서 승리를 거뒀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공개됐다. 소시에다드는 포르투, 이삭, 오야르사발, 구리디, 게바라, 메리노 등을 선발로 내세웠다.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 페드리, 뎀벨레, 브레이스웨이트, 데용 등으로 맞섰고 메시는 이날 결장했다.

선제골을 넣은 쪽은 바르셀로나였다. 전반 39분 그리즈만의 크로스를 데 용이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전반전은 1-0 바르셀로나의 리드로 종료됐다.

후반전에는 소시에다드가 동점골을 넣으며 따라갔다. 후반 6분 만에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오야르사발이 키커로 나서 이를 성공시켰다. 양 팀은 정규 시간내 승부를 보지 못하면서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그러나 연장전에서도 득점이 터지지 않았다. 경기 내내 서로 17개, 18개의 슈팅을 주고 받았지만 골은 나오지 않았고 결국 승부차기에서 승부를 봤다.

홈팀 소시에다드는 승부차기에서 앞선 세 명의 키커가 모두 실축하면서 분위기를 내줬다. 바르셀로나도 데용과 그리즈만이 실축했지만 마지막 키커로 나선 페드리가 마무리하면서 3-2로 결승행에 성공했다.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