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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행 고민하는 혼다.."구단 구조, 도시 검토 중"

한만성 입력 2021. 01. 14.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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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혼다 케이스케(34)의 유럽 복귀 여부가 결정되는 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현지 언론은 자유계약(FA)로 풀린 혼다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구단 포르티모넨세의 입단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는 "포르티모넨세는 혼다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혼다는 현재 구단의 운영 구조와 연고 도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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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모넨세 제안받은 혼다, 축구 외적인 요인 검토 후 최종 결정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일본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혼다 케이스케(34)의 유럽 복귀 여부가 결정되는 데 예상보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혼다는 최근 브라질 명문 보타포구와의 계약을 조기 해지했다. 현지 언론은 자유계약(FA)로 풀린 혼다가 포르투갈 프리메이라 리가 구단 포르티모넨세의 입단 제안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혼다는 이미 포르티모넨세와 계약을 맺는 데 합의했으며 곧 이적이 공식 발표될 전망이었다. 혼다 또한 올여름으로 연기된 2020 도쿄 올림픽 출전을 위해 유럽 무대 복귀를 노린다고 여러 차례 밝혀왔다.

그러나 혼다는 최근 '트위터'를 통해 포르투갈 무대 진출은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이적을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 그러나 아직 결정된 건 아무것도 없다"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포르투갈 일간지 '헤코르드'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혼다는 여전히 포르티모넨세로부터 받은 이적 제안을 두고 고민하고 있다. 해당 매체는 "포르티모넨세는 혼다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혼다는 현재 구단의 운영 구조와 연고 도시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포르티모넨세는 올 시즌 18팀으로 구성된 프리메이라 리가에서 현재 승점 11점을 획득하는 데 그치며 강등권인 17위에 머물러 있다.

프리메이라 리가의 겨울 이적시장은 내달 1일 종료된다. 혼다는 조만간 자신의 포르티모넨세 이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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