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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회장 후보 "호날두, 18년 전 영입 기회 놓쳤지만 후회 안 해"

이치영 인턴기자 입력 2021. 01. 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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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회장에 다시 도전하는 호안 라포르타가 지난 200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던 사실을 밝혔다.

라포르타의 말에 따르면 바르사는 지난 2003년 여름 호날두 영입 제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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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이치영 인턴기자= 바르셀로나 회장에 다시 도전하는 호안 라포르타가 지난 2003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던 사실을 밝혔다.


라포르타의 말에 따르면 바르사는 지난 2003년 여름 호날두 영입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바르사가 이를 거절하며 호날두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로 향했다. 이후 호날두는 세계적인 공격수로 성장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라포르타는 "호날두가 리오넬 메시와 한 팀에서 뛸 수 있었다. 호날두의 에이전트는 호날두가 1,900만 파운드(약 285억 원)에 이적할 예정이지만 바르사에는 1,700만 파운드(약 255억 원)에도 갈 수 있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당시 바르사는 호나우지뉴와 라파 마르케스와 이미 계약을 맺기로 한 상태였다"며 과거를 떠올렸다.


이어 라포르타는 "호날두는 당시 바르사 스타일과 맞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호날두와 계약을 맺지 않으면서 호나우지뉴와 좋은 시간을 보냈고 메시가 빛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라포르타는 지난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바르사 회장을 역임했다. 그 기간 동안 4번의 스페인라리가 우승과 2번의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포함해 총 12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바르사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회장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약 10년 만에 회장에 다시 도전한다. 라포르타는 선거 공약으로 "엘링 홀란(보루시아도르트문트)을 영입하겠다고"고 밝힌 바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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