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SBS

'골프 해방구' 피닉스오픈에 하루 5천 관중 허용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01. 14. 10:33

기사 도구 모음

'골프 해방구'로 불리며 수십만 관중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PGA 투어 피닉스오픈에 올해는 최대 2만 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PGA투어 대회는 대부분 무관중으로 열리지만, 지난해 11월 휴스턴오픈이 2천 명을 입장시켰고, 올해는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와 다음달 피닉스오픈 등이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골프 해방구'로 불리며 수십만 관중이 몰리는 것으로 유명한 미국 PGA 투어 피닉스오픈에 올해는 최대 2만 명까지만 입장할 수 있습니다.

애리조나 지역 언론은 대회 주최측이 코로나19로 인해 하루 입장 관중을 5천 명 이하로 제한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피닉스오픈은 다음 달 5일부터 나흘 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인근의 TPC 스코츠데일에서 열립니다.

음주와 고성방가 응원, 야유를 허용하는 데다 대회 기간에 록 음악 공연을 개최하는 등 시끌벅적한 축제 분위기로 '골프 해방구'라는 명성을 얻은 이 대회는 매년 평균 40만 관중이 입장했습니다.

미국을 덮친 코로나19 때문에 관중 입장 여부를 놓고 고심하던 대회 주최 측은 관중 수 제한으로 타협점을 찾았습니다.

주최 측은 "입장 관중은 모두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하고 골프장에서는 충분한 거리를 두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다니게 될 것이다. 탁 트인 야외에서 열리는 행사지만 철저한 방역 규칙 적용으로 안전을 보장하겠다"며 "필요하면 관중 수를 더 줄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이후 PGA투어 대회는 대부분 무관중으로 열리지만, 지난해 11월 휴스턴오픈이 2천 명을 입장시켰고, 올해는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와 다음달 피닉스오픈 등이 제한적인 관중 입장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저작권자 SBS & SBS Digital News Lab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