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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드컵 2차 예선 국내파로 치를 가능성 제기

김태석 입력 2021. 01. 14.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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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국내파 중심으로 치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 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13일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일본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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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월드컵 2차 예선 국내파로 치를 가능성 제기



(베스트 일레븐)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국내파 중심으로 치를 가능성을 제시했다.

일본 스포츠 매체 <스포츠 호치>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지난 13일 온라인 비대면 형식으로 일본 취재진과 가진 인터뷰에서 올해 예정된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을 치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모리야스 감독은 국내파로만 구성된 팀으로 예선을 치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유는 코로나 19 때문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코로나 19 재난 상황 때문에 팀 구성시 여러 가지 패턴을 상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호치>를 비롯한 다수 일본 매체들은 만약 2차 예선이 기존 방식대로 홈 앤드 어웨이로 치러질 경우 선수단 출입국 제한에 걸릴 소지가 다분한데, 이럴 경우 모리야스 감독은 국내파 선수들로만 대회를 치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다만 항간에 제기되고 있는 제3국 단기 토너먼트 방식으로 예선이 바뀌게 될 경우, 즉 2020 AFC 챔피언스리그처럼 제3국에 참가팀이 모여 일전을 치르게 된다면 유럽파들을 불러 모을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모리야스 감독은 “코치진과 심도있게 상의할 것”이라며 향후 고심을 거듭할 것이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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