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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구, 'AG 금메달' 안용우 영입..중원 강화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01. 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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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FC가 전남 드래곤즈와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안용우(29)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2014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안용우는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데뷔 시즌부터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

이후 2017년 7월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이적해 48경기에 출전하며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 대구에 입단하면서 4년 만에 다시 K리그에 복귀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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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구FC

[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대구FC가 전남 드래곤즈와 J리그 사간 도스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안용우(29)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2014년 전남 드래곤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안용우는 날카로운 왼발 킥력을 바탕으로 데뷔 시즌부터 빼어난 플레이를 선보였다. 그 능력을 인정받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4시즌 동안 K리그 통산 111경기에 출전해 13득점 11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7년 7월 일본 J1리그 사간 도스로 이적해 48경기에 출전하며 일본 무대에서 활약했다. 이번 시즌 대구에 입단하면서 4년 만에 다시 K리그에 복귀하게 되었다.

안용우는 "4년 만에 K리그에 돌아오게 되어 기쁘고, 하루빨리 그라운드에서 팬 여러분들을 찾아뵙고 싶다" 며, "앞으로 한 경기, 한 경기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대구FC 공식 지정병원인 으뜸병원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마친 안용우는 14일(목)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2021시즌을 향한 담금질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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