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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 맞는 발렌시아.. 西 매체, "이강인, 많은 클럽 관심 받아"

조남기 입력 2021. 01. 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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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서 보았을 때, 발렌시아는 팀 내 보석과도 같은 이강인의 잔류를 열망한다.

"이강인은 자신을 품고자 하는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강인 임대에 관심 있는 클럽들이 발렌시아를 노크하고 있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안고 가려는 팀답지 않게, 그에게 피치 위에서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았던 발렌시아는 다른 클럽에 여지를 남겼고 지금 이렇게 거센 바람을 맞고 있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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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바람 맞는 발렌시아.. 西 매체, "이강인, 많은 클럽 관심 받아"



(베스트 일레븐)

외부에서 보았을 때, 발렌시아는 팀 내 보석과도 같은 이강인의 잔류를 열망한다. 그러나 넉넉한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이상, 앞으로는 이강인의 마음을 잡긴 어려울 듯한 분위기다.

발렌시아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이래 늘 그랬지만, 이강인은 요즘도 유럽 곳곳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모양이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데포르테>에 따르면, 이강인은 이적 이슈를 두고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수페르데포르테>는 이렇게 코멘트했다. “이강인은 자신을 품고자 하는 클럽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강인 임대에 관심 있는 클럽들이 발렌시아를 노크하고 있다.”

이강인과 발렌시아의 서류상 계약 기간은 2022년 여름까지다. 그러나 이강인이 클럽과 동행을 이어갈지 말지는 여전히 미지수다. 임대든, 이적이든 무언가 변화가 일 듯한 조짐이다. 다른 무엇보다도 발렌시아의 애매한 스탠스가 문제다. 발렌시아는 이강인을 안고 가려는 팀답지 않게, 그에게 피치 위에서 신뢰를 보내지 않았다. 이강인은 이번 시즌 모든 대회 통산 644분을 소화하는 데 그치고 있다.

자신을 원하는 곳이 있다면, 그리고 자신이 지금 머무는 곳의 환경이 좋지 못하다면, 누구나 이동을 고민할 수밖에 없다. 이강인을 중용하지 않았던 발렌시아는 다른 클럽에 여지를 남겼고 지금 이렇게 거센 바람을 맞고 있는 모양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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