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뉴시스

K리그1 인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오재석 영입

안경남 입력 2021. 01. 14. 14:08

기사 도구 모음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오재석(31)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석은 강원을 거쳐 세 시즌 동안 K리그 62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3년 J리그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94경기에 출전해 1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장기간 소속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2012 런던올림픽 동메달 주역
[서울=뉴시스] 인천 유나이티드가 측면 수비수 오재석을 영입했다. (사진=인천 유나이티드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한 측면 수비수 오재석(31)을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201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 데뷔한 오재석은 강원을 거쳐 세 시즌 동안 K리그 62경기에 출전해 3골 4도움을 기록했다.

이후 2013년 J리그 감바오사카로 이적한 오재석은 2019년까지 7년간 194경기에 출전해 14도움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장기간 소속 외국인 선수로 활약했다.

또 2019시즌엔 FC도쿄로 임대 이적해 12경기를 뛰었고, 팀의 리그 준우승에 기여했다. 2020시즌엔 감바로 복귀했다가 나고야 그램퍼스로 이적해 팀의 리그 3위를 도왔다.

연령별 대표로는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과 2012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인천 구단은 "양 측면이 모두 가능한 오재석의 합류로 측면 수비 안정화와 다양한 공격 옵션을 가동할 수 있게 됐다"라고 기대했다.

오재석은 "오랜만에 K리그에 돌아와 기쁘다. 특히 열정적인 팬을 가진 인천이라 더 행복하다. 인천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데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