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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930억 레알 먹튀' 요비치, 친정 프랑크푸르트 임대 이적

이현호 기자 입력 2021. 01. 14. 23:20 수정 2021. 01. 14.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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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튀' 비판을 받던 루카 요비치(23, 세르비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요비치는 지난 2018-19시즌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32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레알 소속으로 총 26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프랑크푸르트는 14일(한국시간) "과거 우리 팀에서 뛰던 요비치를 다시 데려왔다.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뛴다"고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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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 = '먹튀' 비판을 받던 루카 요비치(23, 세르비아)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으로 갈아입는다.

요비치는 지난 2018-19시즌 독일 프랑크푸르트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32경기 17골 6도움을 기록했다. 해당 시즌 득점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UEFA 유로파리그 14경기 10골 1도움을 쌓아 존재감을 드러냈다. 곧바로 레알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레알은 7,000만 유로(약 930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요비치를 완전 영입했다.

기대와 다르게 실패한 영입으로 평가받는다. 요비치는 지난 시즌 레알 소속으로 총 26경기에 나서 2골 2도움에 그쳤다. 게다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리그가 중단됐을 때 자가격리 조치를 무시하고 자국에서 생일파티를 열어 물의를 일으켰다. 올 시즌에는 리그 4경기, 챔피언스리그 1경기에 출전해 골과 도움을 1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결국 친정팀 프라크푸르트가 요비치를 임대로 재영입했다. 프랑크푸르트는 14일(한국시간) "과거 우리 팀에서 뛰던 요비치를 다시 데려왔다. 올 시즌 남은 기간 동안 프랑크푸르트에서 뛴다"고 공식 발표했다. 비슷한 시각 레알도 "요비치가 프랑크푸르트에서 임대로 활약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프랑크푸르트는 15라운드까지 진행된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5승 8무 2패 승점 23점으로 9위에 머물러있다. 유로파리그에 진출하려면 적어도 7위 안에 들어야 한다. 7위 묀헨글라드바흐는 24점, 6위 볼프스부르크와 5위 우니온 베를린은 25점이다. 프랑크푸르트는 요비치 합류와 함께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가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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