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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신예들의 패기' DRX, 아프리카의 관록 잠재우다(종합)

이한빛 입력 2021. 01. 1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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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일차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1로 쓰러트리고 2020 KeSPA컵에 이어 아프리카전 2연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탑 카밀-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픽했던 아프리카는 사이드 라인을 정리하며 DRX를 흔들었다.

DRX는 39분에 아프리카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정리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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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14일 오후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2일차 2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를 2:1로 쓰러트리고 2020 KeSPA컵에 이어 아프리카전 2연승을 거뒀다.

1세트에서 탑 카밀-미드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픽했던 아프리카는 사이드 라인을 정리하며 DRX를 흔들었다. 고요하게 DRX가 무너지는 듯 보였으나, 아프리카가 한 발자국 더 나아가려는 제스쳐를 취하지 않으면서 경기가 소강 상태에 들어갔다. DRX는 기회가 보일 때 아프리카를 신예들의 패기를 앞세워 아프리카를 물어 뜯으며 반격에 나섰다. '드레드' 이진혁의 올라프를 처치한 DRX는 바론을 사냥하며 단숨에 흐름을 뒤집었고, 조이-아펠리오스의 화력을 기반으로 아프리카를 뚫어내고 1세트 승리를 차지했다.

아프리카는 2세트에서 세라핀을, DRX는 베인을 선택하면서 조합의 색을 내고자 했다. '뱅' 배준식과 '리헨즈' 손시우의 바텀 듀오가 DRX를 압박하면서 자연스럽게 아프리카가 드래곤을 차지할 수 있는 근간이 마련됐다. 10분경 교전 승리로 날개를 단 아프리카는 오브젝트 싸움이 발생할 때마다 연전연승하면서 승기를 굳혔다. 오리아나-사미라가 힘을 키우자 DRX는 아프리카의 파상공세를 막아낼 수 없었고, 넥서스가 무너지는 모습을 지켜봐야만 했다.

3세트에서 두 팀은 어느 한 쪽으로 크게 흐름이 기우는 일 없이 무던하게 초반을 보냈다. 26분경 미드 라인에서 펼쳐진 미드 라인 한타에서 DRX가 4:1 킬교환을 하면서 단숨에 우세를 점했고, 그대로 바론 버프를 획득했다. 홀로 남은 배준식의 진은 화염 드래곤을 가져가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DRX는 39분에 아프리카의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를 정리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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