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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교전집중력 살린 DRX, 아프리카 2대1로 잡고 첫 승(종합)

안수민 입력 2021. 01. 14. 23:45 수정 2021. 01. 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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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가 교전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DRX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주 2일차 2경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20분 드래곤 둥지 근처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서 아프리카는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가 '베카' 손민우의 세트를 끊어냈고 DRX의 중앙 1차 포탑을 파괴한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조금씩 앞서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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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사진=LCK 생중계 캡처).
1세트.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2021 스프링 1주 2일차 2경기

▶DRX 2-1 아프리카 프릭스

1세트 DRX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 프릭스

2세트 DRX < 소환사의협곡 > 승 아프리카 프릭스

3세트 DRX 승 < 소환사의협곡 > 아프리카 프릭스

DRX가 교전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주며 아프리카 프릭스를 제압했다.

DRX는 1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주 2일차 2경기 아프리카 프릭스와의 대결에서 2대1 승리를 거뒀다. 1세트 불리했던 경기를 교전 한 번으로 역전승한 DRX는 2세트를 패배했지만 마지막 3세트에서도 불리했던 경기를 중후반 교전으로 극복하며 스프링 스플릿 첫 승을 올렸다.

1세트 DRX는 아프리카의 집요한 상단 공략으로 경기를 불리하게 시작했다. 8분 DRX는 '킹겐' 황성훈의 나르가 아프리카 '플라이' 송용준의 트위스티드 페이트와 '드레드' 이진혁의 올라프의 위치를 놓쳐 선취점을 내줬고 11분에도 '솔카' 송수형의 조이와 함께 전사하며 협곡의 전령을 내줬다.

DRX는 불리한 경기를 역전시키기 위해 시야 장악부터 드래곤까지 상대에게 내주지 않기 위해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장시간 경기가 정체되자 DRX는 30분경 아프리카의 시선이 다른 곳에 쏠린 것을 확인하자 빠르게 내셔 남작을 두드렸고 이를 수비하기 위해 들어온 아프리카를 제압하며 교전 대승을 거뒀다. 내서 남작 버프를 두른 DRX는 아프리카의 본진으로 향했고 상단과 중단 억제기를 파괴한 뒤 에이스를 띄우며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
2세트 아프리카가 관록의 힘 자랑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10분 아프리카는 하단에서 교전이 열리자 '기인' 김기인의 오른과 '플라이' 송용준의 오리아나가 순간이동으로 빠르게 합류해 2킬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시작했다. 이후 협곡의 전령을 처치한 아프리카는 중앙 1차 포탑을 파괴한 뒤 드래곤을 챙기며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경기 중반 아프리카는 중앙에서 송용준의 오리아나 3인 충격파와 배준식의 사미라가 활약하며 교전을 대승했고 이어 화염 드래곤의 영혼을 가져가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1만 골드 가량 격차를 벌린 아프리카는 내셔 남작 버프를 획득했고 29분 드래곤 앞 교전에서 압도적인 화력 차이를 앞세워 전부 제압, 넥서스를 파괴하며 1대1 동점을 만들었다.

3세트.
3세트도 DRX의 역전극이었다. 5분 DRX는 자신의 정글 지역으로 들어온 아프리카 이진혁의 그레이브즈를 포위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선취점을 DRX에게 내준 아프리카는 배준식과 손시우가 바텀 라인전 단계에서 우위에 있었고 이진혁이 협곡의 전령을 처치했다. 14분 DRX는 '표식' 홍창현의 킨드레드가 '기인' 김기인의 아트록스에게 제압됐고 하단 1차 포탑도 내주며 경기를 안 좋게 시작했다.

아프리카 김기인의 아트록스는 1대2 교전을 버텨내거나 DRX '킹겐' 황성훈의 그라가스를 상대로 CS와 경험치, 골드 수급량 등에서 앞서며 좋은 활약을 펼쳤다. 20분 드래곤 둥지 근처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서 아프리카는 '플라이' 송용준의 조이가 '베카' 손민우의 세트를 끊어냈고 DRX의 중앙 1차 포탑을 파괴한 뒤 드래곤을 가져가며 조금씩 앞서나갔다.

경기 중후반부터 DRX의 반격이 시작됐다. 26분 중앙에서 열린 대규모 교전에서 DRX는 홍창현의 킨드레드가 아프리카 손시우의 세라핀을 끊어냈고 뒤이어 합류한 '바오' 정현우의 카이사가 더블킬을 기록하며 교전을 대승했다. 37분 중앙 근처에서 열린 교전서 DRX는 김기인의 아트록스를 먼저 끊어냈고 상대 본진으로 향해 넥서스를 파괴하며 경기를 승리했다.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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