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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포츠한국 골프 어워드' 개최, 국내골프산업 발전 이끈 주역들 선정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입력 2021. 01. 15. 18:33 수정 2021. 01. 15.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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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스포츠한국(대표이사 조상현)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미디어네트워크 회의실에서 '2020 스포츠한국 골프 어워드'를 열고 지난해 국내골프산업 발전을 이끈 주인공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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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스포츠한국 골프어워드 수상자들. 김구선 국민대 교수, 김재환 싸이프레스매니지먼트 골프아카데미 대표, 조셉 신 프로, 김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왼쪽부터) 사진=이혜영 기자

[스포츠한국 상암=윤승재 기자] 국내골프산업 발전에 기여한 주역들을 위한 시상식이 열렸다.

스포츠한국(대표이사 조상현)은 15일 오후 서울 상암동 한국미디어네트워크 회의실에서 ‘2020 스포츠한국 골프 어워드’를 열고 지난해 국내골프산업 발전을 이끈 주인공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시상은 수상자 별로 시간차를 두고 진행됐다.

시상식을 주최한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는 “작년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었는데, 어려움 속에서도 힘써주시고 골프업계에서 상당한 업적을 이룬 분들을 선정해 시상식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국내 골프 산업을 잘 이끌어주시길 바란다”라며 인사말을 건넸다.

골프 교육 및 학술 부문에는 김구선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교수가 선정됐다.

한국골프학부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트렉맨, TPI(Titleist Performance Institute), The Golf Lab 등 해외 유수의 골프관련 프로그램과 협업해 국내 골프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하고 있고,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변화되는 골프산업에 관한 연구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내 골프산업이 추구해야할 변화의 방향을 제시한 바 있다.

지도자 아카데미 부문엔 김재환 싸이프레스매니지먼트 골프아카데미 대표가 선정됐다. 김재환 대표는 국내 골프아카데미 7곳을 운영하는 싸이프레스골프아카데미의 대표 및 원장으로, 4차산업 혁명의 시대에 발맞춰 런치모니터분석, 스윙카탈리스트 지면반력 분석, 3D 모션입체분석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레슨으로 국내 골프지도자들의 미래를 제시했다.

조상현 스포츠한국 대표이사(왼쪽)가 학술부문 수상자인 김구선 교수에게 시상하고 있다. 사진=이혜영 기자

골프 컨디셔닝 부문엔 김정훈 삼육대학교 교수가 대상을 받았다. 세계최고의 골프컨디셔닝 프로그램인 TPI의 국내 도입을 이끈 그는 TPI코리아 대표로서 골프컨디셔닝 프로그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대중화시킨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정훈 교수는 현재 외국 출장 후 국내에서 자가격리 중이라 이날 시상식에 참여하지 못했다.

골프 지도자 주니어 부문은 조셉 신(한국이름 신준현) 프로가 수상했다. US PGA Class-A의 조셉 신 프로는 미국 최고의 골프지도자 마이크 벤더(Mike Bender)가 운영하는 아카데미의 수석인스트럭터로 주니어선수들을 지도했다.

조셉 신 프로는 2013년부터 국내에 선진화된 주니어 골프교육 시스템을 도입해 우수한 주니어 선수들을 배출, 국내 주니어 골프교육의 획기적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기업 부문엔 김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가 선정됐다. 이 회사는 글로벌 골프웨어 브랜드인 커터앤벅(Cutter&Buck)을 통해 한국여자골프의 간판인 김세영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골프웨어의 기능성을 극대화하는 등 품질 향상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편, 스포츠한국은 매년 ‘스포츠한국 골프 어워드’를 통해 우수한 골프 선수와 산업 종사자들을 발굴, 국내 골프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지도자아카데미 부문 수상자인 김재환 대표.
지도자 주니어 부문 수상자인 조셉 신 프로.
기업부문 수상자인 김성호 대표.

◆ 2020 스포츠한국 골프 어워드 수상자

△ 골프 교육 및 학술 부문=김구선 국민대학교 스포츠산업대학원 교수

△ 골프 지도자 아카데미 부문=김재환 싸이프레스매니지먼트 골프아카데미 대표

△ 골프 컨디셔닝 부문=김정훈 삼육대학교 교수

△ 골프 지도자 주니어 부문=조셉 신 프로

△ 골프 기업 부문=김성호 씨앤비인터내셔날 대표

스포츠한국 윤승재 기자 upcoming@sportshankook.co.kr 이혜영 기자 lyh@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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