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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박지수, 22경기 연속 더블더블 타이 기록

김영성 기자 입력 2021. 01. 15.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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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2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해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KB의 센터 박지수는 2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해 올 시즌 개막 이후 19경기에서 '전 경기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이는 WKBL 단일 시즌 최다 연속 더블더블 기록이고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2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2005년 신한은행의 트라베사 겐트가 세운 연속 시즌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타이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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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 청주 KB의 박지수 선수가 22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작성해 최다 연속 경기 더블더블 타이를 기록했습니다.

KB는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접전 끝에 69대 67로 승리했습니다.

2연승을 달린 KB는 15승 4패로 1위를 유지했고 2위 아산 우리은행과 승차를 0.5경기로 벌렸습니다.

반면 7연패에 빠진 하나원큐는 4승 16패로 최하위인 6위까지 내려앉았습니다.

KB의 센터 박지수는 29득점 11리바운드를 기록해 올 시즌 개막 이후 19경기에서 '전 경기 더블더블'을 작성했습니다.

이는 WKBL 단일 시즌 최다 연속 더블더블 기록이고 지난 시즌을 포함하면 22경기 연속 더블더블로, 2005년 신한은행의 트라베사 겐트가 세운 연속 시즌 최다 연속경기 더블더블 타이기록입니다.

염윤아는 12득점 6리바운드, 김민정은 9득점 13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하나원큐는 신지현이 22득점 6어시스트, 강유림이 17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어깨 부상을 딛고 돌아온 강이슬도 18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사진=WKBL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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