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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트리플더블로 승리 이끈 요키치 "그린은 평생 같이 뛰고 싶은 선수"

신준수 입력 2021. 01. 1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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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가 팀 승리와 동료의 사랑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요키치는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벤치에서 출발해 좋은 모습을 보인 자마이칼 그린에 대해 묻자 요키치는 "그는 내가 평생 함께 뛰고 싶은 남자다. 그는 환상적이다. 그가 경기에서 쏟는 노력과 에너지, 터프한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다"라고 말하며 팀 동료인 그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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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요키치가 팀 승리와 동료의 사랑까지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았다.

덴버 너게츠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 주 덴버 볼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경기에서 114-10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덴버는 6승 6패를 기록하며 승률 5할을 맞추게 됐다.

승리의 중심에는 ‘조커’, 니콜라 요키치가 존재했다. 요키치는 23득점 14리바운드 10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하며 시즌 5번째 트리플더블을 기록했고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가 끝난 뒤 벤치에서 출발해 좋은 모습을 보인 자마이칼 그린에 대해 묻자 요키치는 “그는 내가 평생 함께 뛰고 싶은 남자다. 그는 환상적이다. 그가 경기에서 쏟는 노력과 에너지, 터프한 플레이는 정말 환상적이다”라고 말하며 팀 동료인 그린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실제로 그린은 이날 경기에서 15득점 9리바운드를 올리며 활약했고 특히 4쿼터 중반 중요한 3점슛을 성공시켜 요키치를 거들었다.

이에 응답하듯 그린은 요키치가 지금까지 함께 뛴 선수 중 가장 재능 있는 선수 탑 3에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서 “우리는 그의 수중에 있다”고 언급했고 이는 요키치의 팀 내 비중이 어느 정도인지 잘 드러나는 부분이었다.

요키치는 지난 시즌 서부 컨퍼런스 파이널에서 LA 레이커스에게 패배하며 파이널의 문 앞에서 좌절하고 말았다. 과연 요키치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한 그린과 함께 다시 한번 대권 도전에 나설 수 있을 지 궁금하다. 

#사진_AP/연합뉴스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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