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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올스타전' 최고의 덩크 최고의 3점 슛을 가려라

입력 2021. 01. 15.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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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하지만, 덩크슛과 3점슛 경연 만큼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팬들의 아쉬움을 달랩니다. 후보로 오른 영상 중 팬 투표로 최고를 선정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걸 선택하시겠습니까? 전남주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화려하고 기발한 퍼포먼스를 펼쳐보이며 올스타전의 백미로 자리 잡은 덩크슛 컨테스트.

코로나19로 올스타전이 취소된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팬들을 찾아갑니다.

대신 경기 중 나온 장면들이 후보작이고, 팬들이 직접 수상작을 선정합니다.

우선 데뷔 14년 만에 첫 덩크를 선보인 김영환과 시원한 슬램덩크로 속공을 마무리 한 DB 배강률, 모비스 김국찬 등 국내 선수들의 덩크가 눈길을 끕니다.

삼성 힉스는 마이클 조던처럼 거의 자유투 라인에서 날아올랐고, KCC 데이비스는 360도 스핀 드리블 후 덩크를 꽂았습니다.

오리온 위디와 KGC 윌리엄스는 환상의 앨리웁 덩크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3점슛 경연도 결정적 한 방들로 엄선돼 보는 맛을 더했습니다.

오리온 한호빈은 22m 장거리 버저비터에 성공했고, DB 타이치는 그보다 2m 더 먼 곳에서도 넣는 묘기를 보였습니다.

자신보다 22cm 큰 미네라스를 무력화한 김시래의 스텝백 3점슛과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간 양홍석의 극적인 동점 3점슛까지.

오는 17일까지 팬들의 투표를 받고 우승자는 다음 주 화요일 발표됩니다.

MBN뉴스 전남주입니다.

영상편집 : 이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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