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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김동하, "현재 경기력 100점 만점 기준 70~80점" [LCK]

고용준 입력 2021. 01. 17. 21:16 수정 2021. 01. 17.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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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챔프'로 협곡을 누비던 전성기 시절도 매력이 넘치지만, 판을 조율하면서 궂은 일도 마다않는 지금의 모습도 매력에 넘친다.

은퇴를 고민했던 '칸' 김동하를 담원으로 합류시킨 김정균 감독은 애제자에 대한 애정을 뜸뿍담아 표현했다.

담원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농심과 1라운드 경기서 맏형 '칸' 김동하와 '쇼메이커' 허수가 폭발적인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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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김)동하가 잘할 거라고 확신했다. 기대대로 잘해줘서 대견하고 고맙다."

'칼 챔프'로 협곡을 누비던 전성기 시절도 매력이 넘치지만, 판을 조율하면서 궂은 일도 마다않는 지금의 모습도 매력에 넘친다. 은퇴를 고민했던 '칸' 김동하를 담원으로 합류시킨 김정균 감독은 애제자에 대한 애정을 뜸뿍담아 표현했다.

담원은 17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농심과 1라운드 경기서 맏형 '칸' 김동하와 '쇼메이커' 허수가 폭발적인 캐리력을 발휘하면서 2-0으로 승리했다. '칸' 김동하는 2세트 나르로 세트 MVP에게 주어지는 POG를 받아내면서 존재감을 뿜어냈다. 

경기 후 방송인터뷰에 나선 '칸' 김동하는 앙징맞은 선글라스로 이날 경기의 만족감을 드러냈다. 
"깔끔하게 2-0으로 이겨서 기분 좋다. 오늘은 자진해서 선글라스를 쓰게 됐다. 앞은 보이지 않지만 너무 기분 좋다."

2세트 나르로 팀의 맷집 역할을 수행했던 김동하는 "나르가 승률이 안 좋다는 이야기는 통계의 함정이다. 이길 수 있는 판들도 지면서 누적된 전적의 오류다. 통계 보다는 오랜 경험을 통해 자신있어서도 선택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그는 "나르를 선택했지만 나르가 아니어도 상대의 턴 소모를 유도할 수 있다. 그게 내 역할이고, 나르는 턴 소모에 좋은 챔피언"이라며 "현재 경기력이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70~80정도다. 아직 내가 잘하는 팀원들을 평가하기에는 이른 것 같다. 내가 평가받아야 한다"며 인터뷰를 끝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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