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풋볼리스트

[리뷰] '손흥민 1도움' 토트넘, 최하위 셰필드전 3-1 승리..4위 진입

허인회 기자 입력 2021. 01. 18. 00:51

기사 도구 모음

손흥민이 도움 1개를 추가한 가운데 토트넘홋스퍼가 승점 3을 획득했다.

17일 오후(한국시간) 영국의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토트넘이 셰필드유나이티드를 3-1로 이겼다.

리그에서 65골 35도움을 뽑아낸 손흥민의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였다.

후반 10분 역습 공격을 진행한 토트넘은 베르흐베인이 문전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았으나 슈팅 타이밍을 놓쳤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손흥민(토트넘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허인회 기자= 손흥민이 도움 1개를 추가한 가운데 토트넘홋스퍼가 승점 3을 획득했다.


17일 오후(한국시간) 영국의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에서 토트넘이 셰필드유나이티드를 3-1로 이겼다.


홈팀 셰필드는 3-5-2 포메이션에서 데이비드 맥골드릭과 올리버 버크가 투톱을 맡았다. 2선에는 제이든 보글, 존 룬스트럼, 올리버 노우드, 존 플렉, 엔다 스티븐스다. 수비는 크리스 바샴, 존 이건, 이든 암파두로 이뤄졌다. 골키퍼 장갑은 애런 램즈데일이 착용했다.


토트넘도 스리백을 가동했다. 조 로든, 에릭 다이어, 벤 데이비스가 수비에 섰다. 윙백은 세르주 오리에와 세르히오 레길론이다. 스티븐 베르흐베인, 헤리 케인, 손흥민이 공격을 이끌었다. 탕귀 은돔벨레와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중앙 미드필더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 4분 만에 유효슈팅을 기록했다. 셰필드 수비진이 페널티박스 부근에 몰려있자 베르흐베인이 과감하게 슈팅을 때려봤다. 골키퍼가 공을 바깥으로 쳐내면서 코너킥이 선언됐다.


이어진 코너킥에서 토트넘이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손흥민이 경기장 왼쪽에서 감아 올린 공을 오리에가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리그에서 65골 35도움을 뽑아낸 손흥민의 통산 100번째 공격포인트였다.


전반 7분 손흥민이 득점 기회를 아쉽게 놓쳤다. 케인의 침투패스를 받은 뒤 골키퍼 정면에서 찍어 찬 슈팅이 골대를 때려버렸다. 손흥민은 머리를 감싸 쥐고 아쉬워했다.


셰필드는 전반 28분 침투패스를 통해 득점 기회를 엿봤다. 낮게 깔린 공이 전방으로 향하자 맥골드릭이 쇄도했다. 토트넘 입장에서 위기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으나 로든이 빠르게 달려가 차단했다.


셰필드의 공격이 계속됐다. 전반 36분 플렉이 먼 거리에서 강하게 찬 슈팅이 요리스 정면으로 갔다. 이밖에도 여러 차례 슈팅이 이어졌는데 토트넘 수비진이 몸을 던져가며 방어했다.


전반 40분 토트넘의 한 방이 터졌다. 셰필드가 수비 진영에서 실책을 범하면서 토트넘이 공을 탈취했다. 빠르게 공격으로 전환한 호이비에르가 찔러준 공을 케인이 받아 골문 구석으로 꽂아 넣었다.


후반 10분 역습 공격을 진행한 토트넘은 베르흐베인이 문전에서 케인의 패스를 받았으나 슈팅 타이밍을 놓쳤다. 이후 올린 크로스를 수비가 머리로 걷어내자 케인이 다시 받아 왼발 슈팅을 시도했다. 공은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셰필드는 후반 14분 추격골을 기록했다. 플렉이 경기장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맥골드릭이 헤딩골로 연결했다.


실점한 토트넘이 킥오프와 동시에 빠르게 공격했다. 손흥민을 향해 위협적인 침투패스가 들어갔는데 수비가 태클로 걷어냈다. 이때 공이 골문 쪽으로 향하면서 자책골로 이어질 뻔했다.


후반 17분 은돔벨레가 환상적인 득점을 뽑아내며 스코어가 다시 2점 차로 벌어졌다. 은돔벨레는 베르흐베인과 공을 주고받은 뒤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발등 바깥쪽으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슈팅을 시도했다. 공이 골대 안쪽을 맞고 골라인을 통과했다.


손흥민은 후반 32분 공을 잡고 수비를 벗겨낸 뒤 '손흥민 존'에서 오른발로 감아 찼다. 하지만 수비 숫자가 너무 많았다. 수비 몸에 걸리며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추가득점 없이 토트넘의 2골 차 승리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축구가 있는 삶" : copyrightⓒ풋볼리스트

이 시각 인기영상

    Daum 스포츠 칼럼

    전체 보기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