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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인 '이젠 미모 덮는 실력으로' [한혁승의 포토어택]

입력 2021. 01. 2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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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청주(충청북도) 한혁승 기자] '미모 폭발' 우리은행 오승인(21·183㎝)이 수비로 대활약 했다. 우리은행 오승인이 21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우리은행 경기에서 KB스타즈 박지수를 완벽하게 수비하며 79-76으로 3점 차 승리에 견인했다. 특히 오승인은 동표들의 도움을 받아 KB스타즈 박지수를 4쿼터 무득점으로 묶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35초에 유일한 2득점을 속공으로 성공시키며 3점 차 승리에 견인을 했다.
▲ 오승인 '미소 패스' 마치 화보를 찍듯 미소를 띠며 동표에게 패스를 하는 오승인.
▲ 오승인 '박지수 어디를 가시나' 오승인(왼쪽) KB스타즈 박지수를 전담해 막고 있다.
▲ 오승인 '박지수의 그림자' 리바운드를 잡는 박지수 뒤에 그림자처럼 붙어 수비하는 오승인.
▲ 오승인 '패기로 맞서는 몸싸움' 196cm 박지수를 183cm 오승인이 막고 있다.
▲ 오승인 '박지수, 이번엔 내가 공격이야' 박지수의 수비를 뚫고 있는 오승인.
▲ 오승인 '승리 굳히는 속공 득점' 4쿼터 종료 35초를 남겨놓고 속공 득점으로 5점 차로 점수를 벌리는 오승인. 3점 차 승리의 견인이 됐다.
▲ 오승인 '제발 이겨줘' 경기 종료 전 5반칙 퇴장 후 벤치에서 동표들의 플레이를 바라보는 오승인.
▲ 오승인 '승리의 미소' 짜릿한 3점 차 승리를 확정한 후 환한 미소를 짓는 오승인. 오승인은 지난해 1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5순위로 우리은행에 지명됐지만 부상으로 사실상 이번 시즌이 처음이다. 오승인이 출전 한 경기는 우리은행이 압도적으로 앞서거나 패배가 확정적일 때 교체 멤버로 출전했다. 짧은 출전 시간에 오승인은 실력보다는 미모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오승인은 이번 경기에서 키 183cm의 신체 조건으로 자신보다 13cm 더 큰 박지수를 완벽하게 막으며 신인의 패기를 보여줬다. 앞으로의 성장 과정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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