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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올해는 봄농구 할거야~배혜윤 18점·15리바운드

이규원 입력 2021. 01. 22.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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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 최하위(6위·9승18패)의 수모를 딛고 '봄 농구'의 부푼 꿈을 꾸고 있다.

삼성생명이 배혜윤의 18점, 15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맞대결 전적 5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이번 시즌 BNK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11승 10패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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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배혜윤(흰색 유니폼)이 BNK 안혜지와 루스볼 다툼을 하고 있다. [사진=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4위 자리 굳게 지키며 '봄 농구' 예약
배혜윤 4쿼터 혼자 10점 vs BNK 4쿼터 팀 전체 9점 '극과 극'

[윈터뉴스 이규원 기자]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조기 종료된 2019~2020시즌 최하위(6위·9승18패)의 수모를 딛고 '봄 농구'의 부푼 꿈을 꾸고 있다.

삼성생명이 배혜윤의 18점, 15리바운드의 맹활약에 힘입어 부산 BNK를 꺾고 시즌 맞대결 전적 5전 전승의 절대 우위를 이어갔다.

3쿼터까지 BNK가 43-39, 4점 차 리드를 잡았으나 삼성생명은 배혜윤이 4쿼터에 혼자 10점을 몰아치며 역전에 앞장섰다. BNK는 4쿼터 팀 전체 득점이 9점에 그쳤다.

삼성생명은 22일 부산 BNK센터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BNK와 원정 경기에서 57-52로 이겼다.

이번 시즌 BNK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거둔 삼성생명은 11승 10패로 4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BNK는 5승 17패로 5위에 머물렀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는 4위까지 나가기 때문에 BNK로서는 4위 삼성생명에 보인 '절대 약세'가 더욱 아쉽게 됐다.

4점 뒤진 가운데 4쿼터를 시작한 삼성생명은 윤예빈의 3점포로 추격에 시동을 걸었고, 김단비의 골밑 득점으로 4쿼터 시작 약 3분 만에 1점 차로 앞서기 시작했다.

50-50 동점에서는 배혜윤의 2득점으로 삼성생명이 균형을 깼고, 이어 윤예빈의 3점슛, 다시 배혜윤의 골밑 득점이 이어지며 종료 2분 전에는 삼성생명이 7점 차로 달아났다.

삼성생명 배혜윤이 18점, 15리바운드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44-33으로 우위를 보였다.

BNK는 이소희가 14점으로 분전했으나 18일 아산 우리은행을 연장 접전 끝에 꺾은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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