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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아스널, 자책골로 FA컵 16강 탈락

이형석 입력 2021. 01. 23.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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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컵 '디펜딩 챔피언' 아스널이 사우스햄튼에 덜미를 잡혀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아스널은 23일(한국시간) 영국 사우스햄튼 세인트 메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4라운드(32강)에서 사우스햄튼에 0-1로 졌다.

전반 24분 아스널 수비수 가브리엘 마갈량이스의 자책골이 터졌고, 마지막까지 이를 만회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FA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아스널은 조기 탈락으로 고개를 떨궜다.

아스널은 이날 주전 선수들 일부에게 휴식을 주며 체력을 안배했다. 알렉상드르 라카제트, 토마스 파티, 부카요 사카 등은 교체 멤버로 이름을 올렸고,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은 개인사로 인해 명단 제외됐다.

초반 기세를 올린 사우스햄튼은 전반 24분 카일 워커-피터스가 오른쪽에서 올린 크로스가 마갈량이스의 발에 맞고 굴절돼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반격에 나선 아스널은 후반 이른 시간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전반 13분 모하메드 엘네니와 가브리엘 마르티넬리가 빠지고 파티, 사카를 투입했다. 이어 27분에는 라카제트가 수비수 엑토르 베예린 대신 나섰다.

하지만 아스널은 후반 추가시간까지 득점에 실패해 FA컵 조기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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