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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훈 농심 감독, "연패 끊어 다행, 모두 수훈 선수" [오!쎈 인터뷰]

고용준 입력 2021. 01. 24. 07:01 수정 2021. 01. 2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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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온 기세가 염려됐지만, 다른 한편으로 반등의 계기로 생각했다."

2연패를 끊은 농심 배지훈 감독은 담담하게 브리온전을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경기 후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배지훈 농심 감독은 "담원을 잡고 기세가 오른 브리온 전이라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의 전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에 이번에 깔끔하게 이기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다고 생각했다. 모두 잘해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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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용준 기자] "브리온 기세가 염려됐지만, 다른 한편으로 반등의 계기로 생각했다."

2연패를 끊은 농심 배지훈 감독은 담담하게 브리온전을 승리한 소감을 전했다. 농심 선수단은 이날 상체와 하체, 포지션을 가리지 않고 활약하면서 배지훈 감독의 부담감을 덜어줬다. 

농심은 23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브리온과 1라운드 경기서 2-0 승리를 거뒀다. '덕담' 서대길이 카이사로 1세트 캐리를 맡았고, 2세트에서는 '리치' 이재원이 팀의 중심을 잡으면서 귀중한 1승을 선사했다. 

경기 후 OSEN의 전화인터뷰에 응한 배지훈 농심 감독은 "담원을 잡고 기세가 오른 브리온 전이라 걱정되기도 했다. 하지만 오히려 우리의 전 경기력이 좋지 않았기에 이번에 깔끔하게 이기면 반등할 수 있는 계기가 될거 같다고 생각했다. 모두 잘해줬기에 승리할 수 있었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경기력에 대해 배 감독은 "경기에 들어갔고 첫 번째 세트 조금 더 굴릴수 있는 경기였다. 너무 소극적으로 해서 매끄럽지 못했다. 두 번째 경기부터는 좀 더 강하게 나가자고 했다. 초반 설계가 잘 들어가서 경기가 쉽게 풀렸다"고 정리한 뒤 "앞서 승리 소감에서 언급한 것 처럼 선수들 모두가 잘해줬다. 따로 수훈선수를 꼽기 힘들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배지훈 감독은 "연패를 끊어서 다행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다음 경기를 임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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