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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공동 선두..통산 3승 노린다

입력 2021. 01. 2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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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승에 성큼 다가섰다.

안병훈(CJ대한통운) 역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13위로 도약했다.

반면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CJ대한통운)는 1타를 잃고 10언더파 206타 공동 20위로 내려앉았다.

이경훈(CJ대한통운)은 6언더파 공동 4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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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김시우(CJ대한통운)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3승에 성큼 다가섰다.

김시우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13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3라운드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으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토니 피나우, 맥스 호마(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단독 4위 리치 웨렌스키(미국)와는 1타 차이다.

김시우는 지난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이후 약 3년 8개월 만에 PGA투어 통산 3승에 도전한다.

김시우는 경기 후 “샷이 전체적으로 좋았는데 그에 비해 퍼트가 못 미쳐서 후반에 많은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내일 좀 더 잘 될 수 있게 점검하면서 오늘 감각을 그대로 잇는다면 좋게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안병훈(CJ대한통운) 역시 5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 공동 13위로 도약했다. 반면 전날 단독 선두였던 임성재(CJ대한통운)는 1타를 잃고 10언더파 206타 공동 20위로 내려앉았다. 이경훈(CJ대한통운)은 6언더파 공동 4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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