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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에 4타차 안병훈 "무언가가 맞아떨어지면 첫 우승은 올 거예요"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강명주 기자 입력 2021. 01. 24. 10:06 수정 2021. 01.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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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에 출전한 안병훈 프로. 사진제공=Getty Image for THE CJ CUP


[골프한국 강명주 기자] 22일(한국시간)부터 25일까지 나흘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에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가 펼쳐지고 있다.

안병훈(30)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에 보기 1개로 5타를 줄여 전날 2라운드 1오버파 부진을 만회했다. 공동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13위(11언더파 205타)에 올랐다.

역전 우승 가능성을 남긴 안병훈은 경기 직후 PGA 투어와 인터뷰에서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라운드 같은데, 전반에 보기를 한 게 좀 아쉬웠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2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을 러프로 보낸 안병훈은 "드라이버는 괜찮게 쳤는데 페어웨이에서 라이가 좀 안 좋아서 보기를 한 게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큰 실수 없이 잘 친 것 같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16번홀(파5)과 17번홀(파3)에서 버디 2개를 하면서 순위를 끌어올린 안병훈은 "내일 하루 더 남았다. 아직 찬스가 없는 것은 아니니, 내일 볼이 잘 맞고 퍼트도 잘 들어가 주면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 마지막 세 홀에서 버디 두 개를 한 좋은 기운을 이어가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PGA 투어 첫 우승에 도전 중인 안병훈은 "아직 우승이 없는데, 언젠가는 할 것이라고 항상 믿고 있다. 그리고 운도 좀 따르고, 그 다음에는 무엇인가 다 딱 맞아 떨어지면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 한다"고 담담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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