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스포탈코리아

"에릭센 복귀 반대" 토트넘 전설의 생각은 다르다

조용운 입력 2021. 01. 24. 10:16

기사 도구 모음

토트넘 홋스퍼와 관련된 인물이라고 모두 크리스티안 에릭센(29, 인터밀란)을 반기지 않는다.

에릭센은 지난해 1월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에릭센은 이미 인터밀란에서 전력외로 분류됐다.

인터밀란도 1월 이적을 도모하는 에릭센을 막지 않는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토트넘 홋스퍼와 관련된 인물이라고 모두 크리스티안 에릭센(29, 인터밀란)을 반기지 않는다.

에릭센의 거취는 얼마 남지 않은 겨울 이적 시장의 관전포인트다. 에릭센은 지난해 1월 토트넘을 떠나 인터밀란으로 이적했지만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했다. 토트넘에서 목말라하던 우승과 여전히 거리가 멀고 개인 경기력도 만족스럽지 않다.

에릭센은 이미 인터밀란에서 전력외로 분류됐다. 인터밀란도 1월 이적을 도모하는 에릭센을 막지 않는다. 에릭센이 매물로 나오자 토트넘이 관심을 보인다. 창의적인 공격 전개에 애를 먹는 조제 모리뉴 감독이 에릭센의 복귀를 원하고 있다.

에릭센이 토트넘에서 뛸 때 전성기를 누렸고 해리 케인, 손흥민과 함께 DESK 공격진을 이뤘기에 시즌 도중에 보강할 카드 중 가장 호흡이나 적응을 걱정할 필요 없다. 그래서 에릭센 복귀에 대한 반응도 나쁘지 않다.

그러나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출신으로 1980년대 토트넘서 6년을 뛰었던 그라함 로버츠의 생각은 다르다. 로버츠는 '스퍼스웹'을 통해 "에릭센의 복귀에 관한 내 답은 노다. 그가 떠나면서 팀을 실망시켰다. 우리가 알고 있던 위대한 에릭센의 모습이 아니었다"라고 좋지 않게 떠났던 이별을 회상했다.

대체자도 충분하다는 의견이다. 로버츠는 "탕귀 은돔벨레를 데려왔다. 그는 골까지 기대할 자원이다. 물론 델레 알리의 현 상황은 예상하지 못한 부분이지만 지오바니 로 셀소가 있다"면서 "우리는 좋은 선수들을 가지고 있다. 올바른 위치에서 뛰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에릭센 복귀가 해답이 아님을 강조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