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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3승 도전' 김시우 "최종 라운드 침착하고 편안하게.. 덜 공격적으로"

나연준 기자 입력 2021. 01. 2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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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을 교훈 삼아 침착하게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시우는 2020년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통산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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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까지 공동 선두
김시우가 24일(한국시간)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샷을 날리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나연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서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기록 중인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지난해 윈덤 챔피언십을 교훈 삼아 침착하게 경기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스타디움 코스(파72·7113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김시우는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로 토니 피나우(미국), 맥스 호마(미국) 등과 함께 공동 선두가 됐다. 지난해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다.

김시우는 2020년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며 통산 3번째 우승 가능성을 밝혔다. 하지만 최종 라운드에서 벌타를 2개나 받으며 역전을 허용, 우승에 실패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를 마친 후 김시우는 "샷이 전체적으로 좋았다"며 "최종 라운드를 잘 즐기며 좋은 플레이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아가 "윈덤 챔피언십 마지막 라운드에는 좋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며 "내일은 좀 더 기다리면서 침착하게 플레이하겠다. 마음을 편하게 먹고 덜 공격적으로 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yjr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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