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아시아경제

김시우 "공동선두 도약".."통산 3승 GO~"

김현준 입력 2021. 01. 24. 10:50

기사 도구 모음

"통산 3승이 보여."

맥스 호마와 토니 피나우 공동선두, 리치 워런스키(이상 미국)가 1타 차 4위(14언더파 202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선두로 출발한 임성재(23)는 그러나 1오버파로 주춤해 공동 20위(10언더파 206타)까지 밀렸다.

이경훈(30ㆍ이상 CJ대한통운)은 공동 48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잡았다.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음성 기사 옵션 조절 레이어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글자 크기 조절 레이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 셋째날 5언더파, 맥스 호마와 토니 피나우 공동선두, 안병훈 공동 13위
김시우가 아메리칸익스프레스 3라운드 직후 동반 선수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라킨타(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통산 3승이 보여."

김시우(26ㆍCJ대한통운)의 ‘무빙데이 스퍼트’다.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 스타디움코스(파72ㆍ711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 달러) 셋째날 5언더파를 작성해 공동선두(15언더파 201타)로 올라섰다. 맥스 호마와 토니 피나우 공동선두, 리치 워런스키(이상 미국)가 1타 차 4위(14언더파 202타)에서 추격전을 펼치고 있다.

김시우는 버디만 5개를 쓸어 담았다. 3, 5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신바람을 냈고, 후반 12, 14, 16번홀에서 버디 3개를 추가했다. 16번홀(파5)에서 ‘2온’에 성공한 뒤 2m 이글 퍼트가 빗나간 게 오히려 아쉬웠다. 그린적중률 83.33% ‘컴퓨터 아이언 샷’이 돋보였고, 홀 당 평균 1.73개 ‘짠물퍼팅’을 곁들였다. 일단 2017년 5월 더플레이어스 이후 무려 3년 8개월 만에 3승 기회를 잡았다.

러셀 녹스(스코틀랜드)가 2타 차 공동 5위(13언더파 203타)다. 한국은 안병훈(30)이 공동 13위(11언더파 205타)에서 뒤따르고 있다. 선두로 출발한 임성재(23)는 그러나 1오버파로 주춤해 공동 20위(10언더파 206타)까지 밀렸다. 버디 5개와 보기 3개, 9번홀(파4)에서 티 샷과 세번째 샷을 연거푸 물에 빠뜨리면서 트리플보기라는 치명타를 얻어 맞았다. 이경훈(30ㆍ이상 CJ대한통운)은 공동 48위(6언더파 210타)에 자리잡았다.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시각 인기영상

    이 시각 추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