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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 우승

정대균 입력 2021. 01. 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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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경(22·CJ오쇼핑)이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경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에서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을 꺾고 우승 상금 1500만원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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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한 이재경. /사진=골프존
[파이낸셜뉴스]이재경(22·CJ오쇼핑)이 ‘2021 까스텔바작 GTOUR 투어프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재경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골프존 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결승전에서 함정우(26·하나금융그룹)을 꺾고 우승 상금 1500만원을 획득했다. 이 대회는 KPGA코리안투어 작년 시즌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8명이 출전,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치러졌다.

2019년 신인왕 출신인 이재경은 작년에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자격으로 이 대회에 출전했다. 8강전에서 제네시스 포인트 3위 이창우(28·스릭슨)를 꺾고 준결승전에 진출한 이재경은 4강에서 이태희(37·OK저축은행)를 1홀차로 제치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이재경은 초반에 함정우에 3홀 차이로 뒤졌으나 300m를 넘나드는 장타를 앞세워 국가대표 선배이자 2018년 신인왕인 함정우를 몰아 부쳤다. 그리고 후반에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 함정우를 4홀차로 따돌리고 기어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재경은 “4강을 목표로 출전했는데 의외의 선전을 하게 돼 기분이 좋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말하며 “대회를 열어주신 골프존, 까스텔바작을 비롯한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2021년에는 KPGA 대회에서도 대상을 받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니 많은 관심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했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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