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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의 유럽통신] 佛 기자, "보르도, 황의조 스트라이커 기용해야".. 3가지 이유 제시

김남구 입력 2021. 01. 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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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기자가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기에 앞서, 23일 프랑스 언론 '20미닛'의 클레망 카르페티엥 기자는 '왜 황의조가 지롱댕의 스트라이커야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황의조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카르페티엥 기자는 "최근 몇 주간 보르도 공격수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황의조다. 이 한국인 선수는 최근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황의조의 최근 활약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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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투르(프랑스)] 김남구 통신원= 프랑스 기자가 황의조(지롱댕 드 보르도)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간) 앙제 SCO를 상대로 2020/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황의조는 4호골에 도전한다.

경기에 앞서, 23일 프랑스 언론 ‘20미닛’의 클레망 카르페티엥 기자는 ‘왜 황의조가 지롱댕의 스트라이커야만 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황의조 특집 기사를 보도했다.

카르페티엥 기자는 “최근 몇 주간 보르도 공격수 중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는 선수는 황의조다. 이 한국인 선수는 최근 6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라며, 황의조의 최근 활약을 전했다.

이어 그는 황의조가 보르도 스트라이커야 하는 이유를 3가지로 설명했다. 그는 “첫째는 간단한 이유다. 현재 스트라이커에서 그가 최고의 기록을 내고 있기 때문이다”라며 3골을 기록하고 있는 황의조가 다른 공격수들보다 앞선다고 전했다. 그는 “보르도 스태프들이 황의조를 예의가 바르고, 항상 미소를 띤 선수라고 전했으며, 특히 항상 열심인 선수”라고, 덧붙였다.

두 번째 이유에 대해서는 “스트라이커가 황의조 원래 포지션이기 때문이다”라고 이유를 들었다. 그는 “황의조가 스트라이커로 대한민국 대표팀에서 뛸 때 32경기 10골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활약을 보여줬다”라며, 황의조 스트라이커 기용을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셋째로 아마도 하템 벤 아르파의 이상적인 파트너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물론 장 루이 가셋 감독이 언급했듯이 황의조가 침착성이 부족하고, 문전 찬스에서 너무 정직하다. 하지만 벤 아르파가 뛸 때 황의조 같이 빨리 뛰는 공격수가 함께하는 것이 낫다”라며 황의조와 벤 아르파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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