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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스프링어 영입..6년간 1억5000만달러 '도장'

김광태 입력 2021. 01. 24. 15:18 수정 2021. 01. 24.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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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사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AP 통신은 토론토와 6년간 1억5000만달러(약 1658억원)에 계약한 스프링어의 세부 계약 내용을 24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스프링어는 우선 계약금 1000만달러를 받는다.

6년 1억5000만달러는 2006년 버넌 웰스의 7년 1억2600만달러를 뛰어넘는 토론토 구단 사상 최대 계약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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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스프링어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사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AP 통신은 토론토와 6년간 1억5000만달러(약 1658억원)에 계약한 스프링어의 세부 계약 내용을 24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스프링어는 우선 계약금 1000만달러를 받는다. 올해 연봉으로는 2200만달러를 가져간다. 내년 연봉은 2800만달러로 올랐다가 2023년부터 4년간은 해마다 2250만달러를 받는다.

8개팀에 대해서는 트레이드 거부권 행사가 가능하다. 또 원정 경기에선 호텔 스위트 룸을 사용한다.

스프링어는 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되면 보너스로 15만달러를 받는다. 또 월드시리즈 MVP 수상, 실버 슬러거·골드 글러브 수상, 올스타 선정 때엔 5만달러씩을 부수입으로 챙긴다. 올해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중 한 명으로 꼽힌 스프링어는 뉴욕 메츠와 토론토를 저울질하다가 블루제이스 유니폼을 입기로 했다. 6년 1억5000만달러는 2006년 버넌 웰스의 7년 1억2600만달러를 뛰어넘는 토론토 구단 사상 최대 계약 규모다. 스프링어는 2014년 휴스턴 애스트로스에서 데뷔, 2017년 월드시리즈 MVP를 차지했다. 7시즌 동안 매년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했고 단축시즌이었던 2020년에도 14홈런을 쏘아 올렸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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