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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N, 토론토 역대 FA 대형 계약 집중조명.."류현진의 등장, 반전의 시작 희망 선사"

손찬익 입력 2021. 01. 24. 16:54 수정 2021. 01. 2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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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년 연속 대형 FA 계약을 성사시키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TS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역대 대형 FA 계약 사례를 소개하며 류현진의 영입을 집중조명했다.

류현진은 2019년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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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OSEN=손찬익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2년 연속 대형 FA 계약을 성사시키며 전력 보강에 성공했다. 미국 스포츠 매체 'TSN'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의 역대 대형 FA 계약 사례를 소개하며 류현진의 영입을 집중조명했다. 

류현진은 2019년 12월 토론토와 4년 8000만 달러에 FA 계약을 체결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친 토론토는 팀 선발 평균 자책점(5.11) 20위, 팀 퀄리티스타트(40회) 28위에 그쳤다. 선발진이 허약했던 토론토는 류현진을 영입하며 그토록 바라던 에이스를 품에 안았다. 

류현진은 이적 첫해 12경기에 등판해 5승 2패(평균 자책점 2.69)를 거두며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이바지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마크 샤피로 사장과 로스 앳킨스 단장 체제의 첫 외부 FA 영입 선수"라며 "류현진의 등장은 반전의 시작이라는 희망을 선사했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또 "계약 기간 4년 가운데 1년을 마친 류현진을 확실하게 평가하는 건 어렵지만 지난해 토론토의 진정한 에이스였고 평균 자책점 2.69로 팀의 포스트시즌 진출에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류현진은 사이영상 투표 3위를 기록했고 최고의 좌완 투수에게 주어지는 워렌 스판상을 수상했다. 

마지막으로 "만약 류현진이 향후 몇 년간 이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준다면 성공적인 투자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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