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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R 명암..선두 오른 김시우-선두 뺏긴 임성재 [PGA]

이상철 입력 2021. 01.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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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김시우(26)와 임성재(23)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9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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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에서 김시우(26)와 임성재(23)의 희비가 엇갈렸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라킨타 컨트리클럽 니클라우스 토너먼트 코스(파72·7191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5언더파 201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맥스 호마, 토니 피나우(이상 미국)와 공동 선두에 올랐다.
김시우는 24일(한국시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3라운드 공동 선두에 오르며 통산 3승에 도전한다. 사진=ⓒAFPBBNews = News1

이번 대회 내내 상위권을 유지한 김시우다. 1라운드 공동 3위, 2라운드 공동 2위를 기록하더니 3라운드 들어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PGA 통산 3승째에 도전한다. 그는 2016년 윈덤 챔피언십, 2017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컵을 든 후 오랫동안 정상 등극에 실패했다.

2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차지했던 임성재는 공동 20위로 추락했다. 버디 5개를 기록했으나 보기 4개, 더블보기 1개로 주춤했다.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로 선두권과는 5타 차다.

안병훈(30)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1라운드에서 7언더파 65타, 2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치더니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최경주(51)는 2021년 첫 PGA 챔피언스 투어 대회(미쓰비시 일렉트릭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0언더파 206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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