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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복귀전에서 연패 탈출 이끈 안영준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신준수 입력 2021. 01. 24.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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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복귀한 안영준이 활약하며 SK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안영준은 33분 34초를 뛰며 10득점(3점슛 2개 포함) 2리바운드 4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안영준은 "우리 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이고 저도 부상이라 집에서 경기를 보면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복귀하면 팀에 활력소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들 좋은 경기하고 이겨서 기분 좋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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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전주/신준수 인터넷기자] 부상에서 복귀한 안영준이 활약하며 SK가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서울 SK는 24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시즌 4번째 맞대결에서 82-8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SK는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하게 됐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안영준은 33분 34초를 뛰며 10득점(3점슛 2개 포함) 2리바운드 4스틸로 공수에서 맹활약했다.

경기 후 안영준은 “우리 팀 주축 선수들이 부상이고 저도 부상이라 집에서 경기를 보면서 팀원들에게 미안했다. 복귀하면 팀에 활력소가 되고 싶어서 열심히 했는데 다들 좋은 경기하고 이겨서 기분 좋다”며 경기 소감을 밝혔다.

안영준은 지난 달 20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안와골절을 당하며 수술대에 올랐었다. 눈 쪽 부상이라 부상 후에도 부딪히는 것에 부담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KCC 전에서는 충돌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이에 대해 “처음에 눈을 다쳤을 때는 겁이 나서 감독님에게 좋지 않다고 말했는데 제가 오히려 피하면 다칠 것 같아 신경 쓰지 않으려 했다”고 말했다.

사실 안영준은 3쿼터까지 8개의 야투를 모두 놓치며 경기 감각이 올라오지 않은 듯했으나 4쿼터에만 3점슛 2개 포함 8득점을 올리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안영준은 “제가 몸이 안 좋은 건 아닌데 너무 오랜만에 뛰어서 밸런스도 안 맞고 팀원들과 호흡도 맞지 않았다. 그래서 4쿼터 때 슛을 자신 있게 쏘자고 생각했는데 동료들이 찬스를 잘 만들어줘서 슛을 넣은 것 같다”며 말을 마쳤다.

#사진_점프볼(문복주 기자)
점프볼/신준수 인터넷기자 sonmyj030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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