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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극적 3점포' 우리은행, 신한은행 꺾고 선두에 반경기 차

김학수 입력 2021. 01. 24. 21:00 수정 2021. 01. 24.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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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종료 직전 터진 박혜진의 3점 슛으로 인천 신한은행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선두 청주 KB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박혜진은 이날 3점 슛 10개를 던져 무려 8개를 림에 꽂는 절정의 슛 감각으로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33득점(7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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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박혜진. [WKBL 제공]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종료 직전 터진 박혜진의 3점 슛으로 인천 신한은행에 극적인 승리를 거두고 선두 청주 KB를 반 경기 차로 추격했다.

우리은행은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74-73, 1점 차로 이겼다.

종료 4.8초를 남기고 71-73으로 뒤져 패배 직전까지 갔지만 작전타임 후 박혜진이 인바운드 패스한 공을 홍보람으로부터 돌려받아 오른쪽 구석에서 3점 슛으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

박혜진은 이날 3점 슛 10개를 던져 무려 8개를 림에 꽂는 절정의 슛 감각으로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33득점(7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기록하며 우리은행의 승리에 앞장섰다. 3점 슛과 득점 모두 박혜진의 한 경기 최다(종전 3점슛 7개, 31득점) 기록이다.

◇ 24일 전적(인천 도원체육관)

아산 우리은행 74(22-15 13-24 21-18 18-16 )73 인천 신한은행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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