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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3분 만에 멀티골 작렬.. 왼발 오른발 한 방씩

김정용 기자 입력 2021. 01. 2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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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가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프랑스 진출 이후 몸싸움에 어려움을 겪어 온 황의조가 절묘한 무게중심 이동으로 어깨싸움에서 승리한 뒤 넣은 골이다.

황의조가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멀티골이다.

앞선 6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황의조는 이 골을 통해 시즌 5호 골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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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보르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황의조가 시즌 처음으로 멀티골을 터뜨렸다. 시즌 5호 골이다.


24일(한국시간) 오후 9시부터 프랑스의 보르도에 위치한 스타드 마트뮈 아트란티크에서 보르도와 앙제가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를 진행 중이다.


황의조는 전반 8분 경기 첫 골을 터뜨렸다. 속공 상황에서 보르도가 오른쪽 측면을 통해 빠른 공격 후 문전에 공을 투입했다. 낮은 크로스는 황의조를 지나쳐 갔지만, 사무엘 칼루의 슛과 수비수의 저지 시도가 뒤엉키며 문전에서 혼전이 벌어졌다. 황의조는 바로 앞에 떨어진 공을 왼발 강슛으로 연결, 넘어져 있던 수비수와 폴 베르나르도니 골키퍼를 모두 피해 득점했다.


이어 전반 11분에는 스루 패스를 받아 수비수를 절묘하게 돌파한 뒤 골키퍼 옆으로 공을 밀어넣었다. 프랑스 진출 이후 몸싸움에 어려움을 겪어 온 황의조가 절묘한 무게중심 이동으로 어깨싸움에서 승리한 뒤 넣은 골이다.


황의조가 시즌 처음으로 기록한 멀티골이다. 앞선 6경기에서 3골 1도움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던 황의조는 이 골을 통해 시즌 5호 골에 도달했다. 지난 시즌 기록인 6골 2도움에 근접했다.


보르도는 앞선 2연승 행진으로 9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린 상태에서 21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앙제는 보르도 바로 위인 8위인데, 최근 하락세인데다 승점차가 1점에 불과하다. 보르도가 승리한다면 최소 7위까지 순위를 끌어올릴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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