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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FC서울 박진섭 감독, "중요한 것은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

이명수 입력 2021. 01. 24. 21:35 수정 2021. 01. 24.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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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새 사령탑 박진섭 감독이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박진섭 감독은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축구, 수비적인 축구를 하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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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창원] 이명수 기자 = FC서울의 새 사령탑 박진섭 감독이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자신의 색깔을 팀에 입히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귀띔했다.

FC서울은 지난 7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오는 27일, 창원에서 1차 전지훈련을 마무리 한 뒤 2월 1일부터 제주도로 장소를 옮겨 담금질을 이어간다.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에서 박진섭 감독은 전술 다듬기에 한창이었다. 선수들을 세 개의 조로 나누어 전술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마친 뒤 취재진과 인터뷰에 나선 박진섭 감독은 훈련 소감에 대해 “서울 선수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한다. 잘 따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훈련 중 선수들에게 중점적으로 지도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전술적으로 변화가 있기에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비디오 미팅도 있지만 경기장에서는 다른 상황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운동장 안에서 최대한 이야기 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진섭 감독은 기성용과 오스마르의 중원 조합에 대한 고민도 남겼다. 박진섭 감독은 “두 선수 다 훌륭한 선수들이다. 전술적으로는 좋은 선수들이기 때문에 둘의 호흡에는 문제가 없다. 두 선수가 다른 선수들과의 호흡이나 문제를 살피고 있다”고 언급한 뒤 이적생 나상호와 팔로세비치에 대해서는 “두 선수가 오면서 미드필드진이 강해진 것 같다. 나상호는 마무리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새 선수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서울에 적응 잘하도록 이야기해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진섭 감독은 새 시즌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하겠다고 공언했다. 박진섭 감독은 “개인적으로 공격적인 축구, 수비적인 축구를 하겠다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팬들이 즐거워하는 축구를 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다짐했다.

또한 자신의 별명인 ‘둘리’에 대해서는 “둘리볼이라고 불리는 것에 대해 재밌고 좋다고 생각한다. 요즘 병수볼도 있다고 하는데 특별하게 별명을 붙여주신 것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고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임하라는 이야기라 생각한다”며 미소지었다.

서울은 25일, KC대학교와 연습경기를 가지며 그간 갈고 닦았던 전력을 시험한다. 박진섭 감독은 “날씨가 영하는 아니라서 오늘은 조금 춥지만 선수들 부상이 걱정된다. 2차 전지훈련에서는 연습경기나 실전 위주로 준비할 것이다. 개막일이 어느 정도 나온 것 같은데 그 날짜에 초점을 맞춰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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