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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멀티골' 보르도, 앙제에 2-1 승리

이상필 기자 입력 2021. 01. 24.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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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보르도)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보르도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터진 황의조의 선취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황의조는 후반 36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보르도는 남은 시간 1골차 리드를 지키며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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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의조(보르도)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보르도는 24일(한국시각)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앙 21라운드 앙제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리그 3연승을 달린 보르도는 9승5무7패(승점 32)를 기록하며 7위로 올라섰다. 반면 앙제는 9승3무9패(승점 30)로 9위에 머물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시즌 4, 5호골을 터뜨리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 최근 7경기에서 5골 1도움을 기록한 황의조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보르도는 경기 시작 8분 만에 터진 황의조의 선취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페널티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공을 잡은 황의조는 골키퍼와 가까운 거리에서 과감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보르도의 공세는 계속 됐다. 불과 3분 뒤 황의조가 수비수와의 1대1 경합에서 이겨내며 득점 찬스를 잡았고,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노리는 침착한 슈팅으로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앙제는 전반 38분 앙젤로 풀기니의 만회골로 추격에 나섰다. 하지만 보르도는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버티며 1골차 리드를 유지했다. 황의조는 후반 36분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고, 보르도는 남은 시간 1골차 리드를 지키며 2-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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