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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쵸비가 끝냈다' 한화생명, 젠지에 첫 패배 선사(종합)

김용우 입력 2021. 01. 24. 23:18 수정 2021. 01. 2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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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이 원맨쇼를 펼친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e스포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젠지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탑에서도 '쵸비' 아칼리가 '라스칼' 김광희의 나르를 정리한 한화생명은 경기 17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베인이 더블 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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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비' 정지훈이 원맨쇼를 펼친 한화생명e스포츠가 젠지e스포츠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한화생명은 24일 오후 온라인으로 벌어진 2021 LCK 스프링 젠지와의 경기서 2대1로 역전승을 거뒀다. 시즌 3승 1패(+3)를 기록한 한화생명은 담원 기아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젠지는 불안한 선두를 유지했다. 시즌 3승 1패(+4)

2세트서 '쵸비' 정지훈의 요네가 원맨쇼를 펼치며 승리한 한화생명은 3세트 초반 탑 정글에서 벌어진 전투서 '쵸비'의 아칼리가 '클리드' 김태민의 탈리야를 잡았고, 바텀 전투서도 순간이동으로 넘어온 '쵸비' 아칼리가 '라이프' 김정민의 그라가스를 처치했다. 

탑에서도 '쵸비' 아칼리가 '라스칼' 김광희의 나르를 정리한 한화생명은 경기 17분 바텀에서 벌어진 전투서는 '데프트' 김혁규의 베인이 더블 킬을 기록했다. 격차를 벌린 한화생명은 탑과 바텀을 오간 '쵸비' 아칼리 킬 행진이 이어졌다. 

경기 26분 미드에서 벌어진 싸움서도 3킬을 추가한 한화생명은 바텀서 '쵸비' 아칼리가 1대2 상황서 '룰러' 박재혁의 사미라를 킬로 처치했다. 대지 드래곤을 가져온 한화생명은 도망가던 '클리드'의 탈리야까지 제거했다. 젠지의 바텀 포탑과 억제기를 밀어낸 한화생명은 경기 30분 미드 3차 포탑에서 벌어진 싸움서 승리했다. 승기를 굳힌 한화생명은 젠지의 미드 건물을 파괴했고, 밀고 들어가 쌍둥이 포탑과 넥서스까지 정리하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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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기자 kenzi@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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