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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리뷰] '이재성 FT+백승호 62분' 킬, 다름슈타트에 2-0 승리

정재은 입력 2021. 01. 24.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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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슈타인 킬이 리그 3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다름슈타트에 2-0으로 승리하며 2.분데스리가 3위로 올랐다.

백승호(23)와 이재성(28)이 둘 다 선발로 출격했다.

무실점을 지킨 킬이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3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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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정재은 기자=

홀슈타인 킬이 리그 3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다름슈타트에 2-0으로 승리하며 2.분데스리가 3위로 올랐다.

24일 오후(현지 시각) 독일 다름슈타트의 메르크-슈타디온 암 뵐렌팔토어에서다. 2020-21 2.분데스리가 17라운드가 열렸다. 홈팀 다름슈타트가 킬을 초대했다. 오랜만에 성사된 ‘코리안 더비’다. 백승호(23)와 이재성(28)이 둘 다 선발로 출격했다. 백승호는 62분 활약했고,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승자는 이재성의 킬이었다.

전반: 치고받은 양 팀, 리스 선제골로 킬 1-0

전반 8분 킬의 결정적인 슈팅이 나왔다. 페널티 에어리어 좌측에서 이재성이 일대일 싸움에서 이겨 박스 내 알렉산더 뮐링(28)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뮐링이 헤더슛을 시도했지만 마르셀 슈헨(28)이 선방했다. 11분에는 백승호의 슈팅이다. 이번엔 이오나스 갈리오스(28)에게 막혔다.

19분 아크 내로 침투한 백승호가 팀 스카르케(24)의 패스를 받아 슈팅했지만 골대 바깥으로 벗어났다. 백승호가 31분, 킬에 달려들어 볼을 빼앗았다. 즉시 전방으로 보냈지만 에리치 베르코(26)와 펠릭스 플라테(24)가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32분 다름슈타트 수비 3인을 등지고 세라가 가까스로 슈팅에 성공했지만 이번에도 슈헨이 막았다.

40분이 되어서야 골이 나왔다. 페널티 에어리어 우측으로 침투한 미스가 왼편 파비안 리세(23)에게 패스했다. 리세가 골대 우측 구석을 향해 낮고 빠르게 슈팅해 득점을 만들었다. 킬의 1-0이 됐다. 42분 리세가 세컨볼을 잡아 빈 골대를 향해 슈팅했지만 골대를 맞히며 추가골 기회를 잃었다. 45분 백승호의 오른발 슈팅은 골대 위로 떴다.

후반: 다름슈타트 자책골, 킬의 2-0 승리

9분 만에 킬이 추가 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이다. 왼편에서 올라온 코너킥을 요나스 메퍼트(26)가 받아 슈팅하려 했지만 우측으로 흘렀다. 걷어내려고 달려든 임마누엘 횐(29)이 자책골을 기록하고 말았다. 킬이 원정에서 2-0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백승호는 전반보다 라인을 내려 수비에 더 가담했다. 15분에는 중원에서 킬의 패스길을 차단하고, 공을 적극적으로 빼앗았다. 활발히 뛴 백승호는 후반 17분 교체 아웃됐다.

후반 28분 다름슈타트가 추격골 기회를 놓쳤다. 페널티 에어리어 내 왼편에서 플라테가 문전으로 낮게 패스를 보냈다. 공은 그대로 우측으로 흘러가고 말았다. 후반 막판까지 변화는 없었다. 후반 추가 시간 1분 라스-루카스 마이(20)가 코너킥을 머리로 받아 헤더슛으로 이었지만 갈리오스가 잡았다. 무실점을 지킨 킬이 2-0으로 승리하며 리그 3경기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다.

사진=Getty Images, 다름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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