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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4연속 실패' 쿠만 참지 못했다, 페널티킥 특훈 지시

조용운 입력 2021. 01. 24.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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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바르셀로나가 가장 넣기 쉬운 페널티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바르셀로나는 사흘 전 부정확한 페널티킥으로 망신을 당할 뻔했다.

후반 34분에도 바르셀로나는 페널티킥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에 안겨 머리를 감싸쥐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외에도 발렌시아, 에이바르전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기에 쿠만 감독의 신경질을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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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FC바르셀로나가 가장 넣기 쉬운 페널티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벌써 4연속 페널티킥 실패다.

쿠만 감독이 이례적으로 페널티킥 훈련을 지시했다. 만일의 경우를 생각할 토너먼트 대회가 아닌 리그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도 페널티킥에 시간을 할애할 만큼 화가 단단히 났다.

바르셀로나는 사흘 전 부정확한 페널티킥으로 망신을 당할 뻔했다. 국왕컵 32강전에서 3부리그의 UE코르네야를 상대한 바르셀로나는 연장까지 가는 예상치 못한 졸전을 펼쳤다.

일찌감치 경기를 끝낼 수 있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38분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슈팅이 정확한 미랄렘 퍄니치가 키커로 나섰으나 상대 골키퍼에게 가로막혔다. 후반 34분에도 바르셀로나는 페널티킥 기회가 있었지만 이번에도 우스만 뎀벨레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에 안겨 머리를 감싸쥐었다.

한 경기 두 번의 페널티킥 실패로 탈락 직전까지 내몰렸던 쿠만 감독은 "이런 상황을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화를 냈다. 참던 것이 터졌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경기 외에도 발렌시아, 에이바르전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었기에 쿠만 감독의 신경질을 이해할 수 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에만 5개의 페널티킥을 놓쳤다. 전담 키커인 리오넬 메시가 발렌시아전에서 실패했고 앙투안 그리즈만, 마르틴 브레이스웨이트, 퍄니치, 뎀벨레 등 공격수들이 돌아가며 실축했다. 레알 소시에다드와 슈퍼컵 준결승에서도 승부차기서 프렌키 데 용과 그리즈만이 성공하지 못해 진땀을 흘리기도 했다.

너무 많은 선수가 페널티킥을 계속 놓치다보니 쿠만 감독이 결국 참지 못했다. 선수 시절 역사에 남을 성공률의 페널티킥 키커였기에 지금 상황이 누구보다 이해가 가지 않는 그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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