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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쉴 순 없어' 카가와, 결국 그리스 향한다.. PAOK 러브콜 수락

허윤수 입력 2021. 01. 25.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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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31)의 축구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카가와가 그리스 PAOK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던 중 그리스의 PAOK가 손을 내밀었다.

매체는 "몇 달 전 카가와는 PAOK의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바뀌었다. 그는 1년간 쉬는 걸 원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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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일본을 대표하는 미드필더 카가와 신지(31)의 축구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

‘마르카’는 23일(한국시간) “카가와가 그리스 PAOK로 향한다”라고 전했다.

카가와는 2010년대 전성기를 누비며 유럽 명문 팀에서 활약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시작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을 거쳤다. 지난 시즌에는 레알 사라고사 유니폼을 입기도 했다.

하지만 동행은 이어지지 않았다. 1부리그 승격에 실패한 사라고사는 계약 기간이 1년 남은 그에게 보상금 60만 유로(약 8억 원)를 지불하며 계약을 해지했다. 무적 신세가 된 그는 새 팀을 찾아 나섰다.

그러던 중 그리스의 PAOK가 손을 내밀었다. 지난해 10월 카가와에게 영입 제안을 했다. 하지만 스페인 생활을 이어가고 싶었던 그는 오퍼를 거절했다.

이젠 상황이 변했다. 무적 생활이 길어지면서 커리어 최대 위기를 맞았다. 매체는 “몇 달 전 카가와는 PAOK의 제안을 거절했다. 하지만 이젠 상황이 바뀌었다. 그는 1년간 쉬는 걸 원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PAOK 2018/2019 시즌 리그 우승을 차지한 경험이 있다. 올 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도 나섰다. 현재 리그에선 4위에 올라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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