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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AL LIVE] '서울 이적생' 나상호, "기성용은 우상, 박주영과 이야기 많이 해"

이명수 입력 2021. 01. 25.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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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에 새롭게 합류한 나상호가 목표를 전했다.

나상호는 기성용, 박주영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나상호는 "성남에서 서울과 파이널 B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에는 파이널 B가 아닌 파이널 A에서 뛰고 싶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좋은 순위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고 밝힌 뒤 "지금까지는 감독님이 선수들을 알아가는 단계였다. 이제 스타일을 파악하신 것 같다. 전술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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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창원] 이명수 기자 = FC서울에 새롭게 합류한 나상호가 목표를 전했다. 또한 기성용, 박주영과 함께 발을 맞추는 것에 대해 기대감을 표했다.

FC서울은 지난 7일부터 경남 창원에서 겨울 전지훈련을 소화 중이다. 24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진행된 훈련을 마치고 만난 나상호는 박진섭 감독과 재회에 대해 “감독님의 스타일에는 변화가 없는 것 같다. 그러나 선수 구성이 달라진 만큼 세밀함에서 차이가 있을 것 같다”고 의견을 전했다.

서울에서 친하게 지내는 동료로 한찬희를 꼽았다. 나상호는 “비슷한 또래인 한찬희와 친하게 지냈다. 형들과도 잘 지내고 있고, 형들이 잘 해주셔서 빨리 친해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나상호는 기성용, 박주영과 함께하는 것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먼저 나상호는 “대표팀에서 기성용과 함께 했다. 또래 선수들이 우상으로 생각하고, 존경했던 선수이다. 서울에 와서 또 함께하게 됐다. 대표팀에서 엄청난 존재감이 있었고, 서울에서도 큰 존재감이 있다”며 기성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공격 파트너로 나설 가능성이 있는 박주영에 대해서는 “주영이 형과 훈련을 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훈련을 통해 호흡을 맞추고 있는데, 빨리 발을 맞출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나상호는 성남에서 뛰며 서울을 상대했다. 나상호는 “성남에서 서울과 파이널 B에서 뛰었다. 이번 시즌에는 파이널 B가 아닌 파이널 A에서 뛰고 싶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좋은 순위를 가져오는 것이 목표다”고 밝힌 뒤 “지금까지는 감독님이 선수들을 알아가는 단계였다. 이제 스타일을 파악하신 것 같다. 전술적으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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