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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LPGA 시즌 개막전서 단독 4위..제시카 코다 우승

안준철 입력 2021. 01. 2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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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시즌 개막전에서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인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13언더파 단독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전인지는 전반 7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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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1시즌 시즌 개막전에서 4위의 성적을 거뒀다.

전인지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레이크 부에나 비스타의 포시즌 골프 앤드 스포츠클럽 올랜도(파71)에서 열린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총상금 12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4개를 잡았다.

이로써 최종합계 17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단독 4위로 대회를 마쳤다. 상금은 8만4359 달러(한화 약 9321만 원)를 받았다.

전인지가 2021시즌 LPGA 개막전에서 단독 4위로 오랜만에 톱5에 진입했다. 사진=고홍석 통신원
13언더파 단독 4위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 전인지는 전반 7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이후 파 행진을 펼치다 후반 15~17번 홀에서 세 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데 성공했다.

이번 4위는 2019년 10월 BMW 챔피언십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톱5에 진입한 것이다.

우승은 제시카 코다가 24언더파 260타를 기록하며 차지했다. 대니엘 강과 연장전을 펼쳤는데, 첫 번째 홀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세를 잡았다. 대니엘 강이 버디 퍼트를 놓치며 제시카 코다의 우승으로 대회가 끝났다. 2018년 이후 약 3년 만에 통산 6승을 거머쥐었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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