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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통산 3승(1보)

정대균 입력 2021. 01. 25. 09:10 수정 2021. 01. 25.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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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6·CJ대한통운)가 통산 3승을 거두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1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만 11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펼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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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끝난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통산 3승째를 거둔 김시우가 3번홀에서 티샷을 날리고 있다. /사진=뉴스1 외신화상
[파이낸셜뉴스] 김시우(26·CJ대한통운)가 통산 3승을 거두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7113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이날만 11타를 줄이며 맹추격전을 펼친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1타 차이로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2013년에 PGA투어에 진출한 김시우는 2016년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 그 이듬해인 2017년 제5의 메이저대회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서 통산 2승째를 거두었다. 이후 승수를 추가하지 못하고 부진에 빠져있던 김시우는 4년여만에 통산 3승째를 달성하면서 투어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안병훈(28)은 3타를 줄여 공동 8위(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 2라운드에서 선두에 자리하며 우승이 기대됐던 임성재(23·이상 CJ대한통운)는 3라운드 부진에 이어 이날도 3타 밖에 줄이지 못해 공동 12위(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대회를 마쳤다.

golf@fnnews.com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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