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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PGA 통산 3승

문성대 입력 2021. 01. 25. 09:16 수정 2021. 01. 2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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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친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올렸다.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약 3년 8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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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킨타=AP/뉴시스]김시우가 2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라 킨타의 PGA웨스트 피트 다이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미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최종 라운드 3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2021.01.25.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시우(26)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총상금 670만달러)에서 우승을 거머쥐었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잡아내 8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친 김시우는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올렸다.

김시우는 이날 정교한 쇼트게임과 안정감 있는 퍼트를 앞세워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시종일관 자신의 경기 감각을 유지한 것이 돋보였다.

2016년 8월 윈덤 챔피언십, 2017년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김시우는 약 3년 8개월 만에 PGA 투어 통산 3승째를 달성했다.

김시우는 "내 자신에게 큰 의미를 주는 우승이다. 행복하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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