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스포츠, '콘텐츠 강화' 방송 콘텐츠위원회 출범

박승환 기자 입력 2021. 1. 2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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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에스티엔스포츠ㆍ대표이사 이강영)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콘텐츠위원회'를 출범하고, 김광수 영남방송 지부장을 콘텐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김광수 위원장은 "다양한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각종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쉽으로 '꿈'을 만들어 가는 분들의 플랫폼이자 에이젠트 베나섬으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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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박승환 기자]

스포츠전문채널 STN SPORTS(에스티엔스포츠ㆍ대표이사 이강영)는 22일 오후 2시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콘텐츠위원회'를 출범하고, 김광수 영남방송 지부장을 콘텐츠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부위원장에는 최성룡 시사코리아 회장을 위촉했으며, 김미수 위원, 박나영 간사, 하혜정 간사로 각각 위촉했다.

이강영 에스티엔스포츠 대표는 출범식에서 "앞으로 위원들과 함께 스포츠산업 선도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장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광수 위원장은 "다양한 스포츠 방송 프로그램 지원과 각종 스포츠산업 선도를 위한 상생 파트너쉽으로 '꿈'을 만들어 가는 분들의 플랫폼이자 에이젠트 베나섬으로 기적을 만드는 사람들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STN스포츠는 국내 최초의 인터넷 스포츠 중계를 제작했으며, 2015년에는 스포츠 전문채널(STN SPORTS)을 개국해 전국구 케이블 IPTV 채널을 확보하고,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카카오 등 온, 오프라인 국내 최대 방송 송출망을 보유하고 있다.

사진=STN 스포츠

STN스포츠=박승환 기자

absolute@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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