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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우승 결정 짓는 버디 잡고 기뻐하는 김시우

우동명 기자 입력 2021. 01. 25. 11:24 수정 2021. 01. 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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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킨타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김시우가 24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열린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마지막 날 17번 홀서 우승을 결정짓는 버디에 성공한 뒤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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