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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대구, 감바 오사카 출신 GK 이윤오 영입

한재현 입력 2021. 01. 2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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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FC가 25일(월)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출신의 골키퍼 이윤오(21)를 영입했다.

지난 2017년 일본 J1리그 베갈타 센다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윤오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J3리그/임대)를 거쳐 지난 2020시즌 감바 오사카(J1)로 임대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에서 9경기에 출장한 이윤오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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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대구FC가 25일(월) 일본 J리그 감바 오사카 출신의 골키퍼 이윤오(21)를 영입했다.

지난 2017년 일본 J1리그 베갈타 센다이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윤오는 후쿠시마 유나이티드(J3리그/임대)를 거쳐 지난 2020시즌 감바 오사카(J1)로 임대 이적했다. 감바 오사카에서 9경기에 출장한 이윤오는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윤오는 공중볼 처리와 1대1 대응능력이 뛰어난 선수다. 또한, 예리한 킥력을 바탕으로 빌드업 과정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받는다.

대구 유니폼을 입게 된 이윤오는 “대구에 오게 되어 영광이다.”며 “형들과 함께 동계훈련 잘 준비해서 팀에 빨리 적응하겠다.” 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자가격리를 마친 이윤오는 25일(월) 경상남도 남해에서 진행되는 동계 전지훈련에 합류해 본격적으로 시즌 준비에 들어간다.

사진=대구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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