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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 회장 "김시우 우승, KPGA에도 자랑스런 쾌거"

문성대 입력 2021. 01. 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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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6)에게 축전을 보냈다.

구자철 회장은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올해 첫 승이자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시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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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구자철 KPGA 제18대 회장이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KPGA 제18대 회장 취임식에서 협회기를 흔들고 있다. 2020.02.14.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구자철 회장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시우(26)에게 축전을 보냈다.

구자철 회장은 "완벽한 경기력을 뽐내며 올해 첫 승이자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김시우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는 인사를 건넸다.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파72)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5타를 쳐 패트릭 캔틀레이(미국)의 추격을 따돌리고 시즌 첫 우승을 올렸다.

구 회장은 "이번 대회서 보여준 최고의 플레이는 중계를 통해 지켜본 국민들에게 큰 기쁨과 환희를 선사했고 KPGA 회원들에게는 자랑스러운 쾌거이자 강한 자부심을 일깨워주었다"며 "특히 최종라운드 17번홀의 버디 퍼트는 김시우 선수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던 환상적인 장면이었다"고 이야기했다.

김시우는 우승 직후 "매 시즌 우승 기회가 있었지만 살리지 못해 아쉬웠다. 이번에도 잠을 이루지 못할 만큼 긴장했지만 끝까지 집중한 끝에 우승이라는 결과를 만들어 냈다"며 "그래서 이번 우승이 더 뜻 깊다. 큰 자신감을 얻었고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시우는 4월 열리는 마스터스 출전권과 함께 2023년까지 PGA 투어 카드를 보장받았다. 페덱스컵 랭킹은 9위, 세계랭킹은 48위로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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